Site logo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작업 일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간 일정 전환
  • 월요일

    9:00 오전 - 6:00 오후

  • 화요일

    9:00 오전 - 6:00 오후

  • 수요일

    9:00 오전 - 6:00 오후

  • 목요일

    9:00 오전 - 6:00 오후

  • 금요일

    9:00 오전 - 6:00 오후

  • 토요일

    해당 없음

  • 일요일

    해당 없음

  • 2024년 04월 27일 8:34 오전 현지 시간

진료 가능한 동물 종류

강아지, 고양이

제공 가능한 서비스

주차, 발렛파킹, 예약, 제로페이

구글 리뷰
이비치동물치과병원
3.7
Based on 30 reviews
powered by Google
장제스
장제스
22:59 19 Sep 22
원장님이 일어나라 3번 외치시더니 저희 고슴도치가 일어났어요
비숲
비숲
09:25 29 Jun 22
외모도 예쁘지만 성격이 착하고 순하고 고운 우리집 반려견이 6월 18일 이비치동물치과병원에서 치아검진도 받기 전 마취 과정에서 즉사했어요. 9세, 1,4kg, 단두종, 포메라니안 특성에 대해서 경력 30년 수의사가 모를 리 없는데 보호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다른 수면유도제도 아닌, 무호흡으로 사망 위험률 높은 프로포폴을 주사해 30초도 안 되어 즉사하게 했어요. 그리고 현재까지 일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사망 당일 가족 4명이 너무 황망하고 패닉에 빠져서 병원에 항의하지 않고 먼저 아이를 보낸 후 연락하기로 하고 일단 죽은 반려견을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후 사죄의 전화도 없었고 아예 김춘근 원장은 그 사건을 잊은 듯하더군요. 수의사라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일 텐데 죽은 우리집 반려견이나 피해가족에게 죄스러운 마음은 고사하고 아예 접촉 자체를 피합니다. 또한 뻔한 거짓말과 헐리우드 액션을 연달아 보이고요. 김춘근 원장은 귀한 생명체를 하찮은 물건이나 자신의 돈벌이 정도로 보는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은 지금 패닉 상태인데 그것에 아랑곳없이 모르쇠 작전인 김춘근 원장을 보면 추측이 됩니다. 그가 보인 비양심적, 비윤리적 태도는 여기에 쓸 수 없지만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여러분이 인터넷상에 과장, 포장된 병원을 찾는 착오를 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신승환
신승환
13:34 25 Jun 22
6월 18일에 진료를 받았으나 진료 때 마취제에 민감한 포메라니안에게 수면유도제로 프로폴로 투약 후 삽관까지 가는 과정에서 심장이 멎었습니다. 진료동의서에 의도치 않은 부작용 등의 명기가 있었지만 사망까지 할 수 있다는 문구는 안 적혀 있어서 애견을 이런 식으로 떠나보내 줄은 몰랐습니다.
Mezzanine
Mezzanine
15:20 22 Jun 22
22년 6월 18일 오후 2시, 우리 강아지가 오후 이곳에서 검진을 위한 진료실 들어간지 30초만에 프로포폴 투여후 즉사했습니다.1.4키로 만 9살 포메로마취가 부담스러워 마취를 위한 사전 검진시 몇번이나 원장님에 물었는데600g도, 심장병 있는 아이도 문제없다 하셨어요.초진임에도 두번 마취할거 한번만 마취하라며.무사고시냐 여쭤봤을땐 단 한건의 사고도 없다 했습니다.프로포폴 마취제 투약에 대한 사전설명도 듣지 못했을뿐더러, 이런 작은 아이는 마취위험을 사전 고지해주거나, 안 쓰는게 일반 상식입니다. 저도 아이 보내고 주위 자문을 통해 알았습니다. 정말 황망합니다..사지로 몰게 데려간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저 또한 광고글 및 좋은 후기 보고 무사고인줄 착각하고 찾아갔습니다.
TODOC의토닥토닥
TODOC의토닥토닥
17:07 30 Nov 21
말티즈 노령견 엄마예요.1년 전 추석은 제 인생에서 최악의 추석이었어요. 연휴 시작과 함께 우리 예롬이 코에서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연휴 동안 동물병원 응급실에 가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애는 시름시름 앓고 연휴 4일 동안 엄청 마음 고생한 후 연휴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비치 치과병원을 소개받아 달려갔습니다. (제 친구 남편이 경기도에서 수의사하시는데 이비치를 강력추천 해주셨거든요.) 그동안 집근처 동물병원 정말 열심히 다니고 정기검진도 했는데, 거기서는 열세살 이후로는 마취 위험성 때문에 스케일링하면 안 된다고 집에서 닦아 주라고 했었어요. 집에서 아무리 매일 닦아도 이빨은 썩어갔고 결국은 그게 문제가 되어서 입안과 코에 염증이 생긴 거였어요. 그동안 이빨 문제로 이빨 전문이라는 동물병원에도 검색해서 가 보았는데 노령견이라 방법이 없다고 했었어요. 거기서는 마취를 5분 이상 지속할 수 없어서 이빨 다 뽑고 나올 수가 없다고 하셨고, 마취 때문에 사망할 수 있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다급히 달려간 이비치에서 김춘근 원장님은 저를 안심시켜 주시고 수술이 가능하다 하셨어요. 예약도 못하고 갔는데 마침 일정이 변경된 고양이가 있다고 수술을 해주셨어요. 무려 1시간 반 동안 마취 하고 깨어난 예롬이는 너무나 건강히 회복했고, 이제 곧 열아홉 살이 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함께 있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춘근 원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여러분, 반려동물 이빨에 문제가 생겼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이미치 동물병원으로 가세요. 여기서 못하는 케이스면 다른 데서는 절대 못합니다. 별 다섯 개가 아니라 500개 드립니다.
See All Reviews
js_loader
소개 글

반려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위치
  •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선릉로 756 대성빌딩 2층

오시는 길

수인분당압구정로데오 4번 출구에서510m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리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