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이라는 사이트에 금액이 저렴하게 올라와 연락을 했습니다.잠복고환 강아지이기에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전화통해서정확하게 금액확인 하고 방문하려고했는데 대뜸하는 말이 왜지금까지 수술을 안했냐며 다그치더군요 그리고 가격표보면 되는데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따지더군요.졸지에 1년 동안 중성화 수술도 안 시킨 무개념 엄마가 되어 버렸습니다.또 피하내잠복고환인지 복강냐잠복고환인지 저한테 물었습니다. 그부분에대해 진료를 해봐야 알것 같다고 했더니 그것도 모르냐며 지금까지 뭐 했냐며 다짜고짜 따지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믿고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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