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가능한 동물 종류
강아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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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10:56 오전 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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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쑥 (태정태세비욘세)
11:50 10 Mar 21
친구소개로 다른 동물병원을 4개월 정도 다니다가 고양이 귀 분비물을 잡지 못해 병원을 옮겨 보기로 했습니다.그전 다니던 병원은 워낙 병원비가 저렴해서 멀리 다녔는데...집근처로 알아보다 영수증 후기가 좋아 서 귀 치료를 받기위해 해태동물병원에 갔습니다.의사 선생님이 완전 상세히 얘기를 해주셔서 감동했어요.6개월된 수컷 고양이라서 중성화 수술도 알아보던차 였는데 그날 수술도 바로 했어요.저렴한곳은 숫컷은 10 만원대로 수술이 가능했으나 여긴 피검사도 하고 2틀간 주사와 일주일후 실밥 제거 및 전반적인 검진까지 해서 25만원 결제 했어요.생각치도 못한 추가 비용이 들었으나 의사선생님의 친절함에 만족합니다 ~~다음날 병원에서 주사 맞으러 대기하는데 보니 다른 강아지들 간단한 진료는 진로비도 받지 않더라구요.과잉진료 없이 친절하게 상세 설명해주시니 걱정마시고 방문해보세요
love shot (yoora)
09:39 28 Jan 21
원장님 과잉진료 안하시고 명의십니다노견들이 많이오는병원이네요,집근처가 아닌데 차로 이동해서 다니고있어요~다른병원처럼 인테리어가 고급지진않지만 선생님 실력이 고퀄리티입니다 **
Blueps Blueps
15:21 08 Jan 21
작은 병원 치고도 검사기기가 너무 오래되고 부족해서 큰 병 같으면 좀 더 규모 있는 곳을 가시길 추천드립니다기기가 많고 크다고 좋은 병원은 절대 아니지만(보통 보호자를 지갑으로 인식하는 곳 많음) 부족하면 보호자 입장에선 과잉진료를 안 한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 때에 심초음파 없이 심장약을 조제해주는 건 올바른 처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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