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가능한 동물 종류
강아지, 고양이, 포유류 특수동물,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영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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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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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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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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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7일 4:47 오전 현지 시간
제공 가능한 서비스
주차, 남/여 화장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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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뷰
가로라레
02:23 26 Apr 22
일단 병원에 도착하면 아무도 나와보지 않아요.대기시간은 아무도 없는데도 30분 정도 걸리고요, 사람이 많으면 1시간은 훌쩍 넘어요.진료 본 다음에도 약 나오는 시간이 30분 정도 추가로 걸려요. 이럴 거면 왜 예약을 잡죠? 예약 시간 맞춰서 진료 본적 한 번도 없네요.소동물은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대기시간 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어요.동물농장 보고 믿을만해서 갔는데 정말 별로네요.선생님은 친절하신 게 딱 방송용 수의사가 맞네요.저희 햄스터가 마지막 방문을 설사 떼문에 했는데참고로 겨드랑이 밑에 알 같은게 잡힌다고 예기하니 설사는 아예 잊어버리고 조직검사에만 집착을 하시더라고요.설사약 처방도 까먹으셔서 제가 예기 안 했으면 아예 못받았을 거에요.거기까지도 이해되지만 햄스터 설사가 급격히 나빠져서 결국 해씨별로 갔어요.제가 몇번을 전화를 한 다음에 겨우 조직검사 결과를 받아냈어요. 검사 결과 예기해주는데 굳이 내원시키고 또 진료비 내게 하는 분위기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전달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조직검사 결과는 암이 아닌데 조직검사 샘플을 너무 작게 뗀 것 같아서 재검사 하셔야 해요."그게 말이 됩니까? 그다음날 우리 햄스터는 하늘나라로 갔어요.어차피 햄스터는 암이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를 조직검사 한 다음에 들었어요. 그런 거는 검사하기 전에 예기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결국에는 설사로 해씨별로 간 햄스터. 설사에만 조금 더 집중해주셨으면 지금 살아있을 수도 있었겠네요.총 3번 방문했는데 거의 30만원 썼어요.가격도 너무 비싸네요.대기시간, 서비스, 진료, 가격제가 다녀본 동물병원 중에서 최악이네요.동물농장 나올 때마다 불쾌해서 다른 채널로 돌려요.동물농장 보고 방문하실 분들은 저처럼 실수 안 했으면 좋겠네요.
황용
09:12 26 Nov 20
바쁘면 직원을 더 두던지 그게 어려움 최소한 안내하시는 분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싶다 기존대기자 새로운손님등 앉을곳도없는데 20분동안 아무도 안나와보더군.성질나서 몰상식하지만 조제실이라고 써있는곳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얼핏봤지만 한두명만 동분서주중이고 한명은 휴대폰 만지고있더라.컴다운과 릴렉스를 최순위에 두고 살기러 마음 먹었지만 순간 욱 했음.기다리는거야 기다릴수있지만 최소한 왜왔는지 뭐가 필요한지는 물어봐줘야 하는거아닌가??그래야 막연한 기다림도 곧 내차례일꺼란 희망이라도 품을것 아닌가...
까꿍언니
04:47 23 Nov 20
안과라그런지 최소한의 필요한 의자만있고 왠만한건 부딪히지않도록 다빼서 휑해보이지만 강아지들이 돌아다닐때 좋은거같아요. 녹내장이 갑자기와서 수술하려고왔는데 침착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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