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가능한 동물 종류
강아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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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9:27 오전 현지 시간
제공 가능한 서비스
주차, 무선 인터넷, 남/여 화장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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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뷰
행복하게웃자
16:02 03 Jul 22
선생님과 병원은 참 좋아요하지만 일요일 오전 긴머리 데스크 보시는분아무리 간호사도 아니고 그냥 데스크지만 어딜가던 데스크는 그곳의 얼굴 아닌가요?친절하지는 못할망정 계산할때 빼고는 말 섞을일도 없는데 나가기전 한두마디 띡띡하는게신경질적이고 짜증스럽네요인사하는둥 마는둥 휴대폰 보고 기계처럼 하는건 그럴수있고 전혀 알 바 아니였는데아파서 비싼돈주고 병원다니면서 안그래도 속상한 사람들 마주치면 친절하게는 못해도 띡띡거리는 짜증식은 하지말아야죠좋은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잘 다니고있는데 꼭 나가는길에 그런 분 하나때문에 이미지가 망쳐지네요원주 여러 동물병원을 다녀봤지만 의사선생님이 살짝 차가운스타일이신분은 있었어도 데스크가 이렇게 불친절한 경우는 처음 입니다
김성수
13:19 09 Aug 21
일요일에도 여는 동물병원 흔치 않아요그것만해도 좋구요CT, X레이, 방사선까지 있어서 혹여나하는 것들까지 다 검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처음인데도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신혜정
21:50 10 Apr 21
이곳이 병원인가싶네요여러 수의사가 있지만 응급으로간 강아지 한마리 진드기약 조차 안쓰고 죽어가는 강아지 안고 퇴원했습니다할줄아는것만 하는건아닌지 아니면 기본만 아는건지 기본이 어디까지 인지 돈만깨지고피검사 만 3십만원이 넘고우리같은 사람이 응급실가는 이유가 멀까요?조금이라도 살리려고 가는거 아닐까요?오리려 다죽어 가는 강아지를 안고 퇴원하면서 무슨 병인지 모른다 어려서 손을 쓸수가 없다 그런말만 하고다행이 작은 시골병원 수의사님 만나서 생명을 건지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작지만 생명을 소중이 여기는 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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