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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

개는 반려동물로서 사람과 정말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지내온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그러한 만큼 세상에 존재하는 개/강아지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요. 각 견종에 따른 외모 및 특징 등의 자세한 정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아래 나타난 견종 리스트 중에서 궁금하신 강아지 종류를 클릭하시면, 해당 종류의 강아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03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Golden Retriever)란? 골든 리트리버는 두꺼운 황금색 털을 특징으로 하는 대형 견종입니다. 그들은 원래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 게임을 사냥하고 회수하기 위해 사육되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수색 및 구조 임무뿐만 아니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으로 가장 자주 사용됩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순종 경쟁과 플라이볼 토너먼트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차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 특징으로, 훌륭한 가족견으로도 […]

11월 03
래브라도 리트리버 (Labrador Retriever)

래브라도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란? 래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래브라도)는 영국의 사냥감 회수 도우미 견종입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영국에서 뉴펀들랜드 식민지 (현재의 캐나다의 한 지방)에서 수입된 어견으로부터 개량되었고, 그 식민지의 래브라도 지역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지어졌는데요.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여러 나라들, 특히 서양 쪽에서 흔히 반려견으로 기르는 개들 중 하나입니다. 친근하고, 활기차고, 장난기가 많은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

10월 24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Bichon Frisé)란? 비숑 프리제(프랑스어: Bichon Frisé)는 비숑 타입의 소형견 품종입니다. 중세기 불어로 비숑(프랑스어: bichon)은 “작고 긴 털을 가진 개”를 의미합니다. 소형견으로 분류되나 일반적인 초소형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표준 체중은 5.4kg~8.2kg이며, 보통 도그쇼에는 암컷은 5kg대, 수컷은 6kg대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품종은 단일로 슈나우저나 푸들과 같이 크기별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파트에서 키우기 쉽도록 말티즈 또는 […]

10월 21
프렌치 불독 (프렌치 불도그)

프렌치 불독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란?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은 프랑스의 반려견입니다. 19세기 중반에 파리에서 나타났는데, 영국에서 수입된 토이 불독과 파리 지역 쥐의 교배로 탄생한 종으로 보입니다. 보통 반려견으로 많이 길러지며, 호주, 영국,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가장 자주 동물 등록이 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프렌치 불독의 역사 19세기 초부터 불독은 1835년에 금지되었던 불베팅과 같은 전통적인 블러드스포츠(Blood […]

10월 20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Pomeranian)이란? 포메라니안(Pomeranian)은 중앙유럽(오늘날 독일 북동부, 폴란드 북서부)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반려견입니다. 포메라니안은 작고 귀여운 외모와 복슬복슬한 털이 특징입니다. 털빠짐이 있으며, 소형견으로 분류됩니다. 포메라니안의 역사 포메라니안의 조상은 북극 지역에서 많은 일을 하던 개였는데요. 이 조상 개는 독일어로 “뾰족한 얼굴”이라는 뜻에서 울프스피츠 또는 그냥 스피츠 종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이 명칭은 16세기 카운트 에버하르트 […]

5월 05
말티즈 (몰티즈)

말티즈 (Maltese)는 강아지 종류 중 하나입니다. 말티즈 (Maltese) 라는 이름은 지중해의 몰타(Malta) 섬에서 이 강아지가 유래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존재하는데요. 하지만 이와 관련한 기록이나 전승, 기원이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몸무게는 2~3kg가 평균적이지만, 개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큰 종의 경우에는 5kg 까지 나가는 말티즈도 존재합니다. 순백색의 부드러운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인데요. 새카만 코와 눈이 대조적이기 때문에 더욱 털이 돋보이는 외관을 […]